얼마 전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한 김붕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교수님이 ‘최근 자폐스펙트럼이 늘어난 것은 플라스틱 사용 등으로 인해 늘어난 환경호르몬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는데요, 물론 환경호르몬 한가지만의 이유라고 보긴 어려울 수 있겠으나, 저는 환경호르몬이 생식기 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와서 알고 있었지만 자폐증 같은 뇌 활동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상상을 하지 못했었거든요. 오늘은 환경호르몬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들 - 특히 BPA, 프탈레이트와 같은 플라스틱 화학 물질들 - 을 알아보았습니다. 1. 생식 기관 이상: 이러한 교란물질은 생식 능력, 임신 결과 및 생식기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