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 후 완분을 결심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이 게워냄이었습니다. 생후 30일 경 저희 아기는 하루에 9~10번, 한번에 80~90ml를 먹었는데요, 먹는 양자체는 많은데 그만큼 게워내는 것도 많아서 먹이고 트름 시킬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사용했던 젖병은 선물받았던 더블하트, SS젖꼭지였는데요, 먹을때마다 신경쓴다고 썼지만 아이가 공기방울 먹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더 게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게워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폭풍검색하다 알게 된 닥터브라운 젖병. 특유의 통기시스템이 공기방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준다길래 테스트삼아 2개 패키지를 사보았습니다. 제가 산건 아래 햇님달님 모양이 그려진 PP젖병이었어요. 지금은 젖꼭지를 버렸는데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닥터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