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개월 접종에서 소아과 선생님이 완분인 저희 아기는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라고 권고하셨는데요, 안그래도 이유식 준비에 대해 슬슬 마음먹고 있던터라 마음이 더 급해졌습니다. 결혼 후에도 밀키트나 사서 해먹었지 워낙 요리를 안해먹고 살았던 직딩인데 냄비나 밥솥 이유식은 전혀 엄두가 안나는 것도 문제. 그렇다고 바로 시판 이유식을 하자니 어딘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것도 문제. 그래서 지금 가장 고민 중인 것은 이유식 마스터기 vs 죽제조기! (1) 이유식 마스터기 - 베이비무브 베이비무브로 대변되는 이유식 마스터기는 기본적으로 "찜"과 "갈기"가 가장 큰 일인 이유식 만들기에서 두가지 일을 모두 다 버튼으로 해주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한두가지 재료를 넣고 찐 후 믹서에 가는 형식의 초기 이유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