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대전환’이란 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빈부격차 등으로 인해 지속 불가능하기에 기업들부터 지속가능한 경영체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아직까지는 많은 기업들이 보여주기 식의 ESG 경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타고니아 같은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죠. 하지만 보여주기식이라도, 철저히 이윤만 따지는 것보단 낫겠죠? 오늘은 글로벌 식품(주로 스낵류)들의 ESG 활동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펩시콜라, 마운틴튜, 감자칩 Lays로 유명한 PepsiCo는 감자, 옥수수 등 농작물을 활용하는 기업이다 보니 농업 관련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펩시코는 농업 관련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급자들이 탄소 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