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로 유명한 루소형제의 아마존프라임 드라마 시타델(Citadel). 아마존이 3억 달러(한화로 4천억원!!)을 투자하며 신경도 많이 쓴 드라마라고 하여 기대를 안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약스포있음* 문제는 제가 포스터를 보고 느낀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 드라마의 시작은 근미래 배경의 기차안. 남녀 주인공의 미묘한 관계가 느껴지는 와중에 두 주인공의 첩보작전이 틀어지고 둘이 몸담고 있던 ‘시타델’이란 조직은 붕괴되어버립ㄴ다. 이후 8년이 지난 시점에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기억을 잃은 남자 주인공 - 카일, 원래 이름은 메이슨 케인 -은 미국의 한 시골에서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빌런들의 공세에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되고 여자주인공 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