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하루 종일 보고 있노라면 왠지 아기도 맨날 같은 장난감을 지겨워하는 것 같고, 엄마도 집에만 있는게 답답하곤 하죠. 산책도 매번 그 길이 그 길..결국 문화센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저는 다행히도 도보 10분 거리에 백화점 문화센터가 있어서 1일 체험수업 후 4개월치를 결제해서 아이와 문화센터를 다녔습니다. 문화센터 가기 전에 제가 고민되었던 부분에 대한 후기를 들려드리고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1. 낮잠타임/맘마타임과 수업시간이 겹치면 어떻게? 문화센터 가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아기 낮잠시간/맘마시간이었어요. 잘못하면 하루 일과가 꼬이게 되어 밤잠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했거든요. 저희 아기는 낮잠시간이 대략적으로 비슷해도 늘 조금씩 변동이 있었고, 특히 한달 한달 커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