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코로나 이전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월요일 오전, 봉사활동 관련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오후시간에 네팔 단체에서 관광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바로 원숭이 사원으로 유명한 스와얌부나트 사원이었는데요, 전날 갈까하다가 더위와 눈탱이에 지쳐서 포기했던 곳! 입장료까지 단체에서 내주었으니 혼자 가지 않길 잘했던 거죠. 이곳은 불교사원인데, 언덕으로 올라가서 카트만두 전경을 보는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만큼 계단과 언덕을 오를 각오는 좀 하셔야 합니다; 올라가다 보면 이런 탑들을 지나다 보면, 여기가 포토스팟이구나! 봉사자들을 돕는 현지 스탭이 이때는 관광가이드까지 해줬는데요, 탑의 저 눈은 부처의 눈이면서 동시에 우리들의 눈이기도 하다..는 다소 철학적인 설명을 곁들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