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뚝섬유원지역은 여름이면 한강수영장으로 유명하고, 다른 계절에도 개방되어 있는 유원지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요,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역을 지나가면 보게 되는 특이한 생김새의 건물이 있습니다. 생긴게 약간 요상(?)하게 생긴 이 건물은 ‘서울생각마루’라는 한강의 문화쉼터로 시에서 운영하는 것인데요, 2023년 7월까지만 운영 후 반년동안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여 아쉬운 마음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뚝섬유원지에 오셔도 주로 이 건물안으로는 잘 안들어오실 것 같은데요, 건물 1층으로 올라오면 (유원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1층) 한강의 역사 (주로 현대사)를 설명하는 사진, 영상물이 있고, 그 안에는 다양한 책들과 좌석들 (독서실은 아니라고 하지만 약간 독서실 느낌이 ..